설민석 ‘어쩌다 어른’, 이 시대 어른들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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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어쩌다 어른’, 이 시대 어른들에게 한마디?
  • 안현아 기자
  • 승인 2017.07.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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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안현아기자]  오늘(6일) 오후 방송되는 O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한국 통사 '식史를 합시다' 조선시대 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사 강사 설민석이 조선시대 왕들의 리더십에 대해 강연한다.

설민석은 이날부터 2주간 '리더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다. 태종과 세종, 정조 등 조선시대 왕들의 업적과 다양한 일화를 통해 이 시대 어른들에게 지식과 의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설민석은 "태종 이방원을 거칠고 포악한 군주로 생각하지만 즉위 이후 백성들을 대하는 모습은 성군 그 자체였다"며 태종 즉위 3년에 벌어진 조운선 침몰사고를 예로 들었다. 설민석은 "당시 침몰 사고를 보고받은 태종은 신하에게 인명 피해부터 물었고, 이후 같은 사고가 벌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인재에 대해서는 담당자를 엄중히 문책하여 백성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했다"며 “사고의 원인이 자연 재해였음에도 태종은 '이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도다'라며 스스로를 책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종의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설명,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백성들의 민생안정에 힘썼던 세종을 도운 황희 정승, 신숙주 등 조력자들과의 뜻밖의 일화를 공개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반면 앞선 두 임금과 달리 정치적 입지가 좁았던 정조는 소통으로 국정 운영 승부수를 띄웠다. 설민석은 정조가 정치적 라이벌 심환지와 소통했던 방법도 전한다.

 

안현아 기자    kenny0326@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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