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청주시 등 7개 지역에서 활동.

 

농림축산식품부 각 실국직원들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청주시 등 7개 지역에서 호우피해 일손지원에 대거 참여한다. 

농림축산식품부 10개 실국 직원 232명은 7월 26일에는 청주시 오송읍, 증평군 도안면, 진천군 백곡면, 괴산군 청천면에서 일손지원에 참여하였으며 또한, 7월 27일에는 청주시 오송읍과 괴산군에서 식량정책관, 국제협력국, 홍보담당관‧감사관‧운영지원과 등 직원들이 참여한다.

7월 28일에는 청주시 오승읍에서 농업정책국 직원들이 시설하우스 작물 및 비닐제거 등 일손지원에 참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