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40명이 피해 입은 인삼밭 복구에 힘쓰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직원 40명은 7월 26일 괴산군 청천면 김왕회 농가를 방문하여 지난 16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인삼밭 5,300㎡에서 매몰된 구조물을 철거하였다. 

충북농업기술원 직원 30여명도 경기도농업기술원 직원들과 함께 유실된 인삼밭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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