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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실업률 지속적으로 하락.

7대 특․광역시 중 고용률 1위, 실업률 2개월 연속 최하위 탈출.

 

인천광역시 실업률이 지난달에 이어 연속 하락하고 있다 고 밝혔다.

경인지방통계청이 2017년 8월 9일 발표한 인천광역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인천시 7월 실업률은 4.1%로 전년 동월 대비 0.8%p 낮아졌고, 지난 6월 실업률 4.4%와 대비하여 0.3%p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동안 인천시 실업률은 전국 최하위에 머물며 고용률과 실업률이 동시에 높은 현상을 나타냈는데, 6월부터 실업률이 부산 5.0%에 이어 인천 4.4%로 최하위를 면하였고, 7월 실업률은 부산, 서울 보다 낮은 4.1%로 타지역에 비교해 2개월 연속 개선되고 있다. 

7월중 실업자 수도 6만7천명으로 나타나 2017년 2월 실업자 수 10만 3천명 보다 3만6천명 감소하여 인천시 고용지표가 타 시‧도 보다 크게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취업자는 지난해 동월대비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2만7천명, 도소매․숙박음심점업에서 5천명, 건설업 3천명이 각각 감소한 반면, 제조업에서 2만5천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6천명이 각각 증가하였으며, 제조업의 취업자 수가 전월에 이어 대폭 증가하면서 실업률이 전월 대비 연속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17년 7월 중 인천시 고용률은 62%로 전년동월대비 0.8%p 하락하였으나, 7월 전국 평균 61.5%보다 높게 나타났고, 여전히 7대 특‧광역시 중 고용률 1위를 차지하였으며 성별로 보면 남자는 73.7%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한 반면, 여자는 50.7%로 전년동월대비 1.8%p 하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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