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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업, 동참·불참 아나운서 누구? ‘19명 남아있어’

MBC 아나운서 27명, 18일 오전부터 파업 동참

간판 아나운서 배현진 등 파업 불참

 

사진=MBC / 배현진 아나운서

아나운서 27인이 MBC 파업에 동참한 가운데 200여 명이 뜻을 함께하고 있다.

18일 MBC 허일후, 이재은, 손정은, 김나진, 서인, 이성배 등 27명의 아나운서가 동참해 방송 출연 및 업무 중단을 결정했다.

이번 파업은 MBC 카메라기자 블랙리스트 문건 폭로로 촉발됐으며 보도국 기자 81명과 PD 등이 함께 파업에 돌입했다.

현재까지 취재기자 147명, 카메라 기자 50명, 시사제작국 기자PD 30명, 콘텐츠제작국 PD 30명, 아나운서 27명 등 283 명의 인원이 뜻을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김장겸 사장 퇴진과 방송국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는 고영주 이사장과 김광동 이사 등을 부동노동행위와 방송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으며,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총파업을 위한 찬반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라 전했다.

사진=MBC / 신동호 양승은 아나운서

현재 MBC 아나운서실에는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 배현진 ‘뉴스데스크’ 앵커, 양승은, 김완태, 김미정, 양승은, 최대현, 이재용, 하지은, 한광섭 아나운서 등 아나운서국 소속 8명과 계약직 아나운서 11명 등 19명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현진,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파업 당시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로 복귀한 바 있다.

 

MBC 파업 동참 아나운서 27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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