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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기자, 3인 돌아오다, MB 정권 당시 무슨 일 있었나? ..'안타까워'

YTN 노종면, 현덕수, 조승호 기자가 9년 만에 복직소식을 전해 네티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노종면, 현덕수, 조승호 등 복직 기자 3명은 오늘 오전 YTN 사옥 앞에서 9년 만의 출근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 뒤 해직 당시의 부서로 복귀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 당시 선임된 사장 반대 투쟁을 벌이다 2008년 10월 해고됐다고 한다.

노종면 기자는 YTN 보도국 기동취재팀 사회·경제·국제부 기자를 역임했으며, YTN 보도국 프로듀서 등을 지냈다.

시사 고발 프로의 하나로 유명했던 YTN '돌발영상'은 그의 대표작이며, 2003년 12월 돌발영상 제작 공로로 '올해의 YTN대상'을 받은 바 있다.

또 2004년에는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수여한 제35회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YTN 노사는 노 기자 등 3명의 복직 합의안을 통해 2008년 '공정방송 투쟁'과 '해직 사태'에 대해 책임을 공감하며 상호 유감을 표명했다.

아울러 YTN 노사는 2008년 공정방송 투쟁 과정에서 징계를 받은 구성원에게 인사상 불이익이 없게 하고 이미 현저하게 불이익을 받은 경우 향후 인사 조처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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