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버바이크,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꿈이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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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버바이크,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꿈이 실현된다
  • 송은수 기자
  • 승인 2017.09.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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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꿈을 이루어줄 호버바이크(Hoverbike) S3의 공개 시험비행이 러시아에서 실시됐다 / 자료사진=You Tube, Flyboard Air by ZR Naples Florida 캡처

러시아서 최대고도 5m, 시간당 70km 속도로 시험운항 성공
전기엔진 배터리는 4시간이면 완전한 충전, 30분간 비행가능

바람을 가르며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꿈은 이루어 질 것인가?

미국의 비행기 제작자이자 하늘의 개척자인 라이트 형제가 1903년 역사상 처음으로 동력 비행기를 조종하여 지속적인 비행에 성공한 이래 인간의 하늘을 직접 날고 싶은 꿈은 끊임없이 연구되고 지속되어 왔다.

지난 2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는 인간의 하늘을 나는 꿈을 실현시켜줄 가능성이 큰 호버바이크(Hoverbike) 첫 공개 시험 비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타스(TASS) 통신에 따르면 이날 모스크바 인근 볼로콜람스크의 레이스웨이 트랙에서는 최대고도 5m에서 시간당 최대 70km의 속도로 비행 할 수 있는 호버바이크(Hoverbike) S3의 공개 시험비행이 실시됐다.

호버바이크 S3의 러시아제 프로토 타입의 시험비행은 쿼드콥터(4개의 회전날개)와 러시아 스타트업 기업 '호버서프(Hoversurf)'가 설계한 하이브리드 오토바이가 포함됐다. 하이브리드 오토바이는 1m의 평균고도에서 1km의 거리를 시험주행 했다.

호버바이크 S3 프로젝트의 수석 디자이너 인 호버서프 사무 총장 알렉산더 아타마노프(Atamanov)는 “세계를 정복한 드론은 현재 공중 비디오 영상 및 모니터링에 사용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기술들은 향후 사람을 운반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의 운송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기회가 호버바이크 또는 에어 택시 등 소형 및 환경 친화적 항공기의 영공을 열 수있다”면서 컴퓨터에 의해 제어되는 승객 무인 항공기, 수송 문제에 대한 사용하기 쉬운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버바이크 S3의 특징은 환경 친화적 인 전기엔진에 있다. 전기엔진의 배터리는 30분간의 비행을 위해 4시간이면 완전한 충전이 가능하다.

무인 항공기의 적재무게는 100kg까지 가능하며 최대 150kg까지 들어 올릴 수 있다. 속도는 현재 지상 5m의 높이에서 시간당 최대 70 km를 비행할수 있다.

아타마노프는 이어 “현재의 호버바이크 S3 사양으로 무인 항공기는 -20도까지의 온도에서 꽤 잘 수행할수 있다”면서 “이는 무선 채널을 통해 수동으로 또는 원격 제어, 또는 GPS 좌표를 통해 지정된 위치에 독립적인 비행을 할 수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호버바이크는 어떤 장소에서도 수행 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 또는 아파트에 보관할수 있다”면서 “이는 표준 주차 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륙 또는 착륙을 위한 특별한 사이트를 필요로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송은수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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