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우도, 여행자가 풍경이 되는 섬마을...‘한국기행’ 연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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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우도, 여행자가 풍경이 되는 섬마을...‘한국기행’ 연화도
  • 송은수 기자
  • 승인 2017.09.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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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에서는 ‘그곳에서 한 달만-1부. 집도 절도 없이, 통영 우도’ 편이 방송된다.

한국기행에 낯선 여행자가 섬의 풍경이 되는 경상남도 통영 우도가 등장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 408편은 ‘그곳에서 한 달만-1부. 집도 절도 없이, 통영 우도’ 편으로 경남 통영의 아름다운 섬 우도와 연화도, 몽돌해변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뙤약볕이 짧아지고 계절이 농익을 준비를 할 무렵, 지난 무더위를 위로받고 싶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나에게 한 달이란 시간이 주어지면 어떨까? 꿈꾸던 낙원에서 새로운 계절을 맞아보는 것도 행복할 것 같다.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한국기행 ‘그곳에서 한 달만-1부. 집도 절도 없이, 통영 우도’

낯선 여행자에서 섬의 풍경이 된 남자.  람의 발길이 드물어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섬, 통영 우도.

난생 처음으로 한 달 살기에 도전하는 김민수 씨가 탁 트인 몽돌해변을 앞마당 삼아 텐트를 쳤다. 그의 한 달 살기는 보통의 여행과 짐부터가 남다르다.

빨랫줄부터 샤워기 호스, 태양열 충전기까지 없는 게 없는 배낭! 딱 하나, 그에게 부족한 식량을 구하기 위해 호쾌한 민박집 이장님 부부와 거북손, 해초 채취에 나선다.

변변찮은 슈퍼조차 없는 우도에서 시원한 커피 한 잔을 위해 얼음을 사러 배를 타고 연화도까지. 한 달이라는 충분한 여정은 또 다른 일상이 된다.

내 집 마당이 된 해변을 청소하고, 스노쿨링, 낚시,  은 여행에서는 누릴 수 없었던 섬을 만끽하는 그는 지금  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한 달을 보내고 있다.

여행자가 풍경이 되는 섬마을 통영 우도를 소개하는 ‘한국기행’은 4일 오후 9시 30분 EBS 방송.

[한국기행 ‘그곳에서 한 달만’ 방송정보]
 
■ 방송일시 : 2017년 09월 04일(월) ~ 09월 08일(금)
■ 기 획 : 김현주
■ 촬 영 : 박주용
■ 구 성 : 김혜진
■ 연 출 : 정진권 (㈜ 박앤박 미디어)

송은수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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