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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리그] FC바르셀로나 메시 멀티골·네이마르는 1골1도움...맨유 압승
▲ [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바젤 상대 3-0 승리/ 사진= AP뉴시스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FC바젤을 상대로 승리했다.

맨유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1차전에서 FC바젤(스위스)을 3-0으로 제압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로 처음 챔피언스리그를 치르는 맨유는 공수의 조화를 뽐내며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맨유는 로멜루 루카쿠를 최전방에 내세워 초반부터 공세를 퍼부었다. 분위기를 끌어올리던 전반 19분 때 아닌 악재를 만났다. 폴 포그바가 수비를 하던 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교체된 것.

포그바에 이탈에도 맨유는 흔들리지 않았다. 전반 35분 포그바 대신 투입된 마루앙 펠라이니의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가져갔다.

후반에도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8분 루카쿠의 골이 터졌다. 루카쿠는 수비수와의 경합을 이겨내고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대 2-0을 만들었다.

맨유는 후반 39분 마커스 래시포드의 쐐기골로 대승을 완성했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과 유벤투스(이탈리아)의 챔피언스리그 D조 빅매치는 바르셀로나의 3-0 완승으로 끝났다. 리오넬 메시는 전반 45분 선제골과 후반 24분 쐐기골로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B조의 파리 생제르망(프랑스)은 셀틱(스코틀랜드) 원정에서 5-0으로 이겼다. 세계 최고 몸값의 주인공이 된 네이마르는 1골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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