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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태평양 건너 24시간 데이트'…어떻게 만나왔나?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와 MBC스포츠플러스 배지현 아나운서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다.

야구선수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열애를 인정했다.

13일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두 사람은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열애 중에 있다”며 연인관계임을 인정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선수는 좋은 동료이자 지원군으로 2년 간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결혼에 관해 소속사는 “결혼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들은 결정된 바 없으며, 두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선택인 만큼 많은 대화를 통해 신중히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한화이글스 선배인 정민철 야구 해설위원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2015년에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올시즌을 앞둔 지난 3월에는 배지현 아나운서가 류현진의 스프링캠프로 건너가 서울과 LA를 오가는  왕복 비행시간 24시간의 데이트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는 야구라는 공통된 일과 관련해 만남을 가지면서 서로의 고민과 조언을 나누며 조심스럽게 만남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코엔스타즈 관계자도 "같은 동종 업계에서 만나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2년 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다"면서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2006년 한국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류현진은 2013년 꿈의 무대로 통하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LA 다저스 소속의 선발투수로 5년째 활약하고 있다. 현재 통산 33승을 올렸다. 배지현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과 출신으로 SBS 스포츠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MBC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 진행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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