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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아이폰X, 국내 출시는 12월? 출시 늦어지는 이유는…'어쩌나'
애플이 발표한 아이폰X 1차 출시국에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아이폰8, 아이폰X 출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국내 출시는 12월 중 이뤄질 것으로 보여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X를 당초 예정된 9월보다 크게 늦은 오는 11월3일에 미국과 중국, 일본, 캐나다 등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는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뉴골드피니쉬 색상으로 출시된다.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판인 '아이폰X'의 출시 지연에 국내 소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선 아이폰X 국내 출시가 더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당초 아이폰X를 9월 중 출시하려던 애플이 출시 일정을 11월로 미룰 정도로 초기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OLED 디스플레이 등 핵심 부품 수급 문제와 주문 폭주에 봉착할 경우 국내 출시는 내년에나 가능할 수도 있다.  

애플이 발표한 아이폰X 1차 출시국에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동안 애플은 한국을 3~4차 출시국으로 분류해왔다. 

이 경우 출시가 1~2개월 지연되는 점을 고려하면 아이폰X 국내 출시는 12월 중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7 시리즈는 최초 출시일(9월 16일)보다 한 달 이상 늦은 10월 21일에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   

당시 한국은 3차 출시국으로 분류된 바 있다.  

한편, 오는 12월쯤 국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X의 가격은 999달러. 우리나라에서 출시되면 대략 140만원대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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