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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업들, 글로벌시장 진출기회 확대

과기정통부, 모바일 월드콩그레스 스마트콘텐츠 한국공동관 운영 성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으나 홍보 능력이 부족한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교역의 발판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모바일 월드콩그레스 상하이(MWCS)와 모바일 월드콩그레스 아메리카스(MWCA)에서 스마트콘텐츠 한국공동관(Korea Smart Content Pavilion)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공동관은 'Enjoy your smart life(스마트한 삶을 즐겨라), Dream a new future(새로운 미래를 꿈꿔라)'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가상현실(VR), 에듀테크, 웹툰, 플랫폼 등 스마트콘텐츠 관련 총 14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우수콘텐츠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공동관 운영을 통해 MWCS에서는 95건의 비즈니스 상담(상담액 400만 달러)과 43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남겼다. MWCA에서는 157건의 비즈니스 상담(상담액 2억 달러)이 이뤄져 현재 130만 달러의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MWCS에 참가한 비손콘텐츠는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큐큐뮤직, 바이두 뮤직 등과 음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MWCA에 참가한 사운드유엑스는 로열티 프리음악 플랫폼사인 캐나다 오디오히어로, 미국 POND5와 계약을 체결 중에 있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으나 홍보 능력이 부족한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업들이 향후에도 글로벌 비즈니스 교역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4차 산업혁명의 성장 동력이며 타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정보통신기술(ICT) 융합형 스마트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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