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셋째날인 10월 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오늘은 음력으로 8월 13일 임술(壬戌)일로 개띠 생의 날이다. 개띠 생의 날이자 추석연휴인 10월 2일 띠별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
포털사이트 자료에 따르면 개띠 생은 명랑하고 발랄해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성격을 지녔다. 솔직하고 인정이 많아 분노를 다른 사람에게 표출하는 일이 잘 없다. 물질적이고 형식적인 것보다 평범한 것을 좋아한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책임감을 갖고 용감히 나선다.
하지만 보금자리를 침범 당하거나 자신을 흥분시키면 공격적으로 변한다. 고집과 반발심은 자제력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한다.
한편 개띠랑 잘 맞는 띠로는 쥐띠, 범띠, 토끼띠, 말띠, 개띠가 꼽힌다. 잘 어울리지 않는 띠로는 소띠, 용띠, 닭띠라고 한다. 나머지 띠와는 어느 정도 조화롭게 결합할 수 있다고 한다.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0월 2일 월요일 (음력 8월 13일 임술壬戌, 노인의 날)
▶쥐띠 운세=만사 계획한대로 다 된다면 이 세상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결혼문제도 마찬가지다. 첫눈에 반했다고 해서 배필이 될 수는 없다. 내놓은 것이 나가지 않는다고 한탄 말라. 동쪽 길. 애정의 도피수.
▶소띠 운세=믿었던 사람이 좋은 길을 찾아서 떠난다면 기분 좋은 마음으로 보내주는 것이 좋을 듯. 부모가 반대하는 사람과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구나. 4, 9, 10월생 연상연하 인연 길다. 토끼, 용띠를 경계할 것.
▶범띠(호랑이띠) 운세=아무리 답답해도 오늘만은 외출을 삼가는게 좋다. 방심하다간 손재가 우려 된다. 애정은 서로 좋아하지만 성격이 맞지 않아 다툼이 있겠다. 언행 조심할 것. 공직자는 갑자기 직업 변동할 듯. 밤길 운전 삼가.
▶토끼띠 운세=모든 일이 순조롭게 된다고 해서 방심하지 마라. 위험한 작업을 하는 사람은 안전사고를 조심하자. 피로가 겹쳐 힘이 들 때는 반드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을 듯. 투자는 금물. 사업구상 길. 7, 8월생 푸른색 길.
▶용띠 운세=항상 집안일로 근심걱정이 떠날 날이 없겠다. 상대를 진심으로 모든 것을 다해 사랑했건만 돌아오는 것은 불만이요 원망뿐이다. 자기 마음을 다스릴 것. 2, 5, 11월생 새로 시작할 수. 동업자 떠나는 격.
▶뱀띠 운세=맹목적으로 무조건 상대를 제압부터하려 들면 자신만 피곤하고 인심도 잃게 된다. 유대관계를 원활히 하면서 서서히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라. 사업 구상력은 좋으나 두 가지는 안 된다. 동업은 불길하니 삼가.
▶말띠 운세=지금 진퇴양난에 놓여 있으니 신중한 태도로 자신의 길을 선택하라.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경험을 쌓은 후에 투자함이 좋을 듯. 2, 6, 10월생 금전문제 주의할 것. 쉽게 얻는 것은 쉽게 잃는다.
▶양띠 운세=항상 근면 성실한 성품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귀인도 따르고 주위 사람들의 찬사도 받을 것이다. 애정은 하나로 만족하라. 둘 놓고 저울질 하는 건 올바른 처세가 아니다. 3, 7, 12월생 초조해질 수.
▶원숭이띠(잔나비띠) 운세=4, 5, 11월생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상대를 잡아라. 마음이 떠나고 있으니 상대가 3, 5, 12월생이라면 더욱 사랑할 것. 자칫 늪에 빠질 우려 있다. 이왕에 시작한 일 최선을 다해서 추진함이 좋을 듯.
▶닭띠 운세=예전보다 진전은 보이지만 아직도 갈등으로 서로가 대립상태에 있으니 진실한 대화로 풀어라. 서로가 자존심을 세우면서 심각한 문제를 만드는 격이다. 자식으로 인해 걱정 늘 듯. 질병 완쾌. 금운 상승이니 입금될 수다.
▶개띠 운세=사랑을 하면 눈이 멀게 되므로 분별력을 잃고 만다.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올바른 것인지 1, 4, 11월생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때이다. 추진하고 있는 것은 늦더라도 풀릴 듯하다. 송사건 승.
▶돼지띠 운세=가정을 평화롭게 만드는 것은 혼자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 둘이서 서로 화합하는 길 뿐. 별거생활에서 이별로 이어질 듯. 외출 시 소지품을 조심하라. 동, 북쪽 길. ㅅ, ㅊ, ㅎ성씨를 경계할 것.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오늘의운세, 생년월일 띠별 금전운·애정운·재물운·직장운·승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