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천절 오늘의 띠별 생년월일 운세, 직장운 승진운 애정운 사업운 금전운 재물운

10월 3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개천절(開天節)인 오늘은 음력으로 8월 14일 계해(癸亥)일, 돼지띠 생의 날이다.

포털사이트 자료에 따르면 10월 3일 개천절은 서기전 2333년(戊辰年),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

개천절인 10월 3일  계해(癸亥)일 띠별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

돼지띠 생은 강인하고 단순하지만 생각보다 영리하다. 또 정직하고 솔직하다. 침착하고 이해심도 많아 친구들의 잘못도 쉽게 용서하는 선량한 타입이다. 동정심이 많아 자선사업 하기를 좋아하는 기질의 소유자가 많다.

다만 매사에 망설이는 점은 발전에 장애가 되기도 한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지 못한다는 것. 또 평소 말수가 적지만 한번 입을 열면 말이 많아 남의 오해를 사기도 하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한편 돼지띠랑 잘 맞는 띠로는 쥐띠, 양띠, 개띠가 꼽힌다. 잘 어울리지 않는 띠로는 뱀띠, 돼지띠다. 나머지 띠와는 어느 정도 조화롭게 결합할 수 있다고 한다. (자료 =두산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0월 3일 화요일 (음력 8월 14일 계해 癸亥, 개천절)

▶쥐띠 운세= 조건 없이 베풀다 보면 의외로 득이 있겠다. 어차피 상부상조하는 사회인만큼 베푸는 보람을 행복과 연결시키자. 흰색이 당신의 마음을 강하게 만든다. 사업에 변화 생길 듯. 닭띠가 귀인이다.

▶소띠 운세= 남들은 경기가 없어 공치는 일이 많으나 당신은 꾸준한 노력에 힘입어 순탄한 격이다. 변동은 절대 금물. 현재 위치에서 유지하는게 최선책. 남쪽에 금전운 있다. 매매건 가능성 있다. 8월생 보증 절대 삼가.

▶범띠(호랑이띠) 운세= 일을 벌여만 놓고서 끝맺음을 못하기 때문에 득이 없다. 가족보다는 남에게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가정에서는 소외 당하는 때가 많다. 가족과 대화로 풀어봄이 좋을 듯. 3, 7, 10월생 공직자는 변동수.

▶토끼띠 운세= 잘 풀릴 듯하면서도 거래관계에 난관을 맞이할 수. 상대를 너무 믿지만 말고 문서관계에 신중을 기해야 된다. 형제간에 금전적으로 시비가 있겠으니 특히 6, 7, 11월생은 언행을 조심해야 갈등을 막을 수 있다.

▶용띠 운세= 복잡했던 일이 해결될 조짐이 보이니 결단을 내릴 필요 있다. 1, 4, 9월생은 애정적으로 난관에 부딪칠 수 있겠으니 슬기롭게 모면하라. 북쪽에 있는 손아래 사람 조언을 수렴하면 좋다. 자금 조달은 남쪽이 길함.

▶뱀띠 운세= 남에게 의지하려는 나약함보다는 혼자서 과감히 밀고 나가는 용기가 필요한 때이다. 애정적으로도 부모의 의견 보다는 자신들이 판단해서 서두르면 빠른 속도로 성취된다. 5, 7, 12월생 지금 그대로 추진할 것.

▶말띠 운세= 모든 일이 뜻한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신용을 잃으면 정말 어려울 때 도움도 못 받는다. 책임지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게 좋다. 금전관계로 구설수 있다. 아들 원하는 자 성취되는 날.

▶양띠 운세= 눈치가 빠르고 배짱 또한 두둑한 면은 있으나 투기는 삼감이 좋겠다. 1, 8, 10월생 금년은 배필감을 만나는 해로 결혼수 있다. 멀어졌던 연인과 만날 수 있으니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라. 의류업계 길. 투기도 길조.

▶원숭이띠(잔나비띠) 운세= 일이 순조롭게 됨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친지나 친구 간 도움으로 행운이 올 듯. 부부간 늦은 시간에 말조심할 것. 의견충돌 예상되니 남성은 아내의 말을 존중함이 좋다. 사업은 자금난에 시달린다. 남, 서쪽에 힘 있다.

▶닭띠 운세= 구상하는 것은 많으나 결실이 없으니 항상 외로움뿐이다. 과감한 용기가 필요하다. 애정적으로도 짝사랑하는 수이니 배짱을 가질 것. 이사해서 사업 시작한 자 대성할 수. ㄱ, ㅈ, ㅊ성씨 도움 못 된다.

▶개띠 운세= 자기계발에 전념할 때이다. 사회는 항상 새로운 것을 요구하고 있다. 주위사람들에게 조언을 받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자기만의 고집은 금물. 여유를 갖자. 재색이 행운을 가져다주는 컬러.

▶돼지띠 운세= 항상 제자리걸음만하느니 과감히 변동하는 것이 좋겠지만 생각대로 안 되니 답답하다. 자기 고집만 앞세우지 말고 친지의 조언도 받아들이도록 하자. 연하의 사람 힘을 받아라. 매매건 길.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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