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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부자, 오바마, 클린턴, 카터…美 전직 대통령 5명, 허리케인 자선콘서트 동참
지난 9월 10일 허리케인 어마로 높아진 해수면의 엄청난 파도가 마이애미강 하구의 방파제를 때리고 있다.

부시 전 대통령과 아들인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지미 카터 전 대통령등 미국의 아직 생존해 있는 전직 대통령 5명이 모두 텍사스 A&M 대학 ( 농업기술대학)이 주최하는 허리케인 위로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조지 H.W. 부시 대통령 도서관 재단이 4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10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의 "모든 입장권 판매액과 기타 행사 수익금"은 모두 텍사스, 플로리다, 카리브해 지역의 허기케인 피해지역의 복구에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미국의 해당 주들은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로 큰 타격을 입었으며,  허리케인 마리아는 푸에르토 리고의 모든 전력을 끊어버리는 등 이 섬을 초토화하고 다른 카리브해 섬들에도 큰 피해를 입혔다.

부시 대통령 재단은 성명서에서  부시 전 대통령과 아들인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지미 카터 전 대통령등 모든 전직 대통령들이 이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 마음속 깊은 곳에서,  한 마음 미국의 호소"(Deep from the Heart: The One America Appeal ) 란 제목의 이 행사는 지난 달 전직 대통령들이 합의한 구호 노력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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