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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폭발, "산 지 3일 만에…" 액정과 몸체 분리된 아이폰8 모습
▲ 아이폰8 폭발/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이폰8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액정과 몸체가 분리된 아이폰8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만에서 지난달 22일 출시된 아이폰8 플러스 모델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대만 빈과일보 등은 타이중에 사는 우(Wu)라는 여성의 아이폰8 플러스가 충전 중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우가 23일 아이폰8 플러스 골드 64GB 모델을 구매한 지 3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 우는 아이폰8 플러스의 배터리가 70% 정도 남은 상태에서 충전을 시작한 뒤 잠시 자리를 비웠다.   

그가 돌아왔을 때 아이폰은 이미 폭발해 액정이 몸체와 0.5cm쯤 분리된 상태였다.

당시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는 "자칫하다 큰불로 이어질까 무서워서 바로 충전 어댑터를 분리했다"며 "충전기는 애플에서 받은 정품"이라고 밝혔다.

우는 아이폰4 모델이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아이폰만을 써왔지만 제품이 폭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사고가 알려지자 애플 측은 우의 아이폰을 수거해 정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일본에서도 아이폰8 플러스 새 제품의 배터리가 팽창하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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