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띠별 생년월일 운세, 직장운 승진운 애정운 사업운 금전운 재물운

주말을 앞둔 11월 10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오늘은 음력으로 9월 22일 신축(辛丑)일로 소띠 생의 날이다. 띠별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

포털사이트 자료에 따르면 소띠 생은 인내력이 강하고 뚝심이 세고 추진력이 있다. 신의가 두텁고 정직하고 근실하다. 입이 무겁고 성실하게 전진하는 행동파다.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기질이 두드러져 한번 마음 먹었다 하면 훨씬 빠른 속도로 목표에 도달한다.

하지만 사랑에 약하고 겁이 많으며 보수적인 기질도 보인다고 한다.

한편 소띠랑 잘 맞는 띠로는 쥐띠, 뱀띠, 닭띠가 환상짝꿍으로 꼽힌다. 잘 어울리지 않거나 상극인 띠로는 소띠, 말띠, 양띠, 개띠라고 한다. 나머지 띠와는 어느 정도 조화롭게 결합할 수 있다고 한다.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10일 (음력 9월 22일 신축 辛丑)

▶쥐띠 운세= 길이 두 개가 있다. 방황하기보다 하나를 선택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남의 도움을 받기보다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 ㄱ, ㅇ, ㅂ 성씨는 불편한 애정 관계로 심신 피로가 겹치게 될 수. 닭, 양, 개띠를 미워 말라. 
    
▶소띠 운세= 믿었던 주변 사람들과 하나둘 헤어질 운이다. 그동안 덕을 베풀었으니 3, 6, 8월생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나간다면 미래에 웃음으로 다시 만날 수다. 양, 돼지띠와 갈등이 심각한 상태. 의류계 종사자는 변동을 삼가라.

▶범띠(호랑이띠) 운세= 어려웠던 일들이 해소되고, 소망이 보이니 더욱더 지혜롭게 노력하면 좋은 결실이 있겠다. 내 것도 남의 주머니에 들어가면 꺼내기 힘드니 애정에도 금전적으로 갈등이 있겠다. 서로 대화로 풀어라. 문제는 북, 동쪽 일이다.

▶토끼띠 운세= 어려운 일에 지혜롭게 대처하라. 송사나 구설수가 따르니 매매와 계약 등 보증을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미혼자는 배필을 만났다가도 놓치는 격이다. 언행을 조심하라. 지금은 호수처럼 잔잔하나 산 넘어 산이 있다. ㅇ, ㅂ, ㅊ 성씨가 인연.

▶용띠 운세= 좌절하지 말고 고난을 헤쳐 나가야 할 때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노력이 필요하다. 돼지, 쥐, 소띠와도 유대가 있어야 앞으로 진로에 도움이 될 것이다. 내 것이 보화인데도 눈이 어두워 남의 것을 탐내다 꼬리가 잡힌다.

▶뱀띠 운세= 가정을 가진 사람은 그 중요성을 알아야 할 때다. 1, 2, 7월생은 성격 불만으로 가정을 이탈하면 일생 후회한다. 모든 유혹은 마음에서 오니 그 마음을 다스려라. 북쪽 사람은 삼가라.

▶말띠 운세= 가정을 위하고 자식을 사랑하나 혼자 이룰 수는 없다. 뱀, 용띠가 함께 호흡해야 하나 기름에 물과 부은 것과 같으니 욕심내지 마라. 6, 7, 10월생 억지로 풀려 하면 더욱 조여지니 마음을 비우고 방법을 찾을 것.

▶양띠 운세= 무분별한 생활 태도를 고쳐야 주위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 원치 않는 투자로 잘못될 수 있으니 7, 8, 12월생은 북쪽 사람과 계약 관계를 신중히 해야 한다. 이것이 마지막 기회니 꼭 잡아라.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원숭이띠(잔나비띠) 운세= 과거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미래 자기 발전에 열심히 뛰어라. 용기가 필요할 때다. 계획이 어긋나면 ㅈ, ㅂ, ㅎ 성씨의 힘을 빌리는 것도 큰 지혜다. 3, 7, 10월생 창고에 물건만 싸 놓으면 돈이 되는가? 북, 남쪽에 판매할 길이 있다.

▶닭띠 운세= 혼자 열심히 하지만,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만 쌓이고 공 없는 말만 듣는다. 겉으로 웃지만, 속으로 울고 있다. 이열치열이라 했다. 가게를 하나 더 운영하면 막힌 운이 풀릴 수 있다. 1, 9, 12월생 추진하라.

▶개띠 운세= 부모님에게 무엇을 받기에 앞서 어떻게 하면 걱정을 끼치지 않고 효도하는 것인지 생각하는 것이 자식 된 도리다. 분수에 어긋나는 이성 문제는 속히 해결하라. 출퇴근 길 교통질서를 철저히 지키지 않으면 구설에 오른다.

▶돼지띠 운세= 자신이 노력한 만큼 인정을 받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의욕을 잃을 염려 있다. ㄱ, ㅇ, ㅂ 성씨 지난 것은 잃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라. 불륜이다 싶으면 끊어라. 직종에 변동 수가 있고, 남동쪽에 둥지가 있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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