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띠별 생년월일 운세, 직장운 승진운 애정운 사업운 금전운 재물운

11월 1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오늘은 음력으로 9월 24일 기묘(己卯)일로 토끼띠 생의 날이다.  띠별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

포털사이트 자료에 따르면 토끼띠 생은 타고난 이상주의자로 예능 계통에 재능을 보이는 사람이 많다. 감수성과 유머가 풍부한 성격의 소유자다. 쉽게 사는 것을 좋아하고 다툼을 싫어하는 성향이 있다. 장애물은 뛰어난 탄력으로 간단하게 벗어나는 재주가 있다.

다만 꿈을 중요시하고 생각이 앞서 노력이 부족하고 게으른 편이며 수동적인 성격이 많다고 한다. 재능을 믿고 여러 일을 벌리는 단점도 있다. 토끼띠 생은 의지와 담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한다.

한편 토끼띠랑 잘 맞는 띠로는 개띠, 양띠, 돼지띠가 환상짝꿍으로 꼽힌다. 잘 어울리지 않거나 상극인 띠로는 범띠, 말띠, 원숭이띠, 닭띠로 보고 있다.. 나머지 띠와는 어느 정도 조화롭게 결합할 수 있다고 한다.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12일 (음력 9월 24일 기묘일 己卯日)

▶쥐띠 운세= 무엇이든 깊이 생각하고 결정해야 후회하지 않겠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다. 부모 형제가 자기 인생을 살아주지 않는 법. 2, 9, 12월생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라. 욕심을 잉태하면 죄를 낳는다.

▶소띠 운세= 사업과 직장에만 몰두하다 보면 건강을 생각할 겨를도 없다. 건강은 건강할 때 돌보자. ㄴ, ㅅ, ㅊ 성씨는 한 번쯤 종합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잊었다 싶었던 사람이 나타나 새로운 계획을 말하지만, 믿음이 없다.

▶호랑이띠(범띠) 운세= 사람을 미워하게 되면 끝이 없다. 더구나 부부라면 100년을 기약한 만큼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면서 살라,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ㅇ, ㅅ, ㅂ 성씨인 사람을 더욱 존경하라. 그의 한마디는 황금보다 더 소중하다.

▶토끼띠 운세= 무슨 일이든지 끊고 맺음이 확실하지 않으면 크게 낭패를 본다. 내 입에 들어가는 것은 내 손으로 떠먹어라. 5, 11, 12월생 과대 신경으로 파문을 일으킨다. 한눈 팔다 늪에 빠질 수. 지나친 친절 뒤에 음모가 있을 듯.

▶용띠 운세= 수많은 날을 인내로 극복하면서 좌절하지 않고 지내왔다. 이제는 기쁨의 눈물을 흘려야 할 즐거운 날들이 당신 앞에 있다. 당신이 여성이라면 활동하라. 마음에 응어리는 풀리니 날개를 활짝 펴라. 1, 2, 7월생 분발할 것.

▶뱀띠 운세= 비가 내린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듯 시련을 이겨내라. 용기를 잃지 말며 자신의 중심을 지켜라. 신경을 지나치게 쓰는 것도 멀어지는 이유가 된다. 인정 때문에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데 양쪽에서 공격하니 어이할꼬. 지혜롭게 대처하라.

▶말띠 운세= 사교성이 많아 여러 사람과 잘 어울린다. 승부욕도 강하다. 주변을 정리하고 혼자 과감히 설계하라. 10, 11, 12월생 푸른색 옷 피할 것.

▶양띠 운세=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우는 자세로 살아야 한다. 한 가지를 성취했다고 경솔히 처신하면 빛을 볼 수 없다. ㄱ, ㅅ, ㅇ 성씨는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가족에게 진실로 대하면 평온이 되찾아올 듯. 북, 동쪽 조심.

▶원숭이띠(잔나비띠) 운세= 어려움을 극복하며 좌절하지 않고 희망으로 살아온 나날들 이제는 마음껏 웃고 살 수 있는 기쁨의 날들이 전개될 행운의 시기이다. 가정적으로 ㅈ, ㅂ, ㅇ성씨는 장벽이 막혀있어 지혜롭게 헤쳐가야 한다. 이해와 용기가 필요할 때.

▶닭띠 운세= 재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매사에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애정으로는 마음이 약해지고, 분별없이 처신한다면 신세를 망칠 수 있다. 분수에 맞는 짝을 만나 사랑을 쌓아라. 득이 있는 언행이나 행동으로 금전에 지출이 많아질 수다.

▶개띠 운세= 한 가지 일에만 빠지게 되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지혜를 잃게 된다. 아무리 주위에서 만류해도 비판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니 ㄱ, ㅊ, ㅁ 성씨는 자신을 갖고 행하라. 주변에서 그대를 필요로 한다. 새로운 것은 북동쪽에.

▶돼지띠 운세= 우연히 농담 삼아 한 말이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줄 수도 있다.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 언행에 신경을 써야 할 때. 1, 6, 11월생 힘들 때 쌓아 올린 탐의 대가가 구설수로 변하지만, 늦게라도 땀 흘린 만큼 노력의 대가를 얻을 수 있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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