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띠별 생년월일 운세, 직장운 승진운 애정운 사업운 금전운 재물운

12월의 첫 주말인 2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오늘은 음력으로 10월 15일 계해(癸亥)일, 돼지띠 생의 날이다. 띠별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

포털사이트 자료에 따르면 돼지띠 생은 강인하고 단순하지만 생각보다 영리하다. 또 정직하고 솔직하다. 침착하고 이해심도 많아 친구들의 잘못도 쉽게 용서하는 선량한 타입이다. 동정심이 많아 자선사업 하기를 좋아하는 기질의 소유자가 많다.

다만 매사에 망설이는 점은 발전에 장애가 되기도 한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지 못한다는 것. 또 평소 말수가 적지만 한번 입을 열면 말이 많아 남의 오해를 사기도 하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한편 돼지띠랑 잘 맞는 띠로는 쥐띠, 양띠, 개띠가 꼽힌다. 잘 어울리지 않는 띠로는 뱀띠, 돼지띠다. 나머지 띠와는 어느 정도 조화롭게 결합할 수 있다고 한다. (자료 =두산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2일 토요일(음력 10월 15일 계해·癸亥)  

▶쥐띠 운세= 진실은 진실로 통하는 법. 묵묵히 주어진 일에 열중하고, 남의 호의도 겸손하게 받아들이라. 자식에게 더욱 신경 쓰고 제작, 건축업 하는 사람은 호황의 날이다. 단, 여자관계를 경계하는 것이 좋다. 내 마음 같지 않다.

▶소띠 운세= 바깥 일보다는 내실을 기할 것. 가족을 적대시하지 말고 서로 감싸자. 가정은 작은 천국임을 알라. 가정이 편안해야 사업도 안정된다. 5, 6, 10월생 투기는 삼가고, 현 상태 유지할 것.

▶범띠(호랑이띠) 운세= 과신을 삼가고 침착하게 처신해야 대길하다. 뜻밖의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경거망동은 금물. 매사 신중히 처신하고, 자기 수양에 힘써야 할 때. 2, 9, 11월생은 가정을 위해 새롭게 출발할 때 멀게 느껴졌던 자식과의 감정이 돈독해지겠다.

▶토끼띠 운세= 겸손이 지나치면 오히려 무시당할 수 있다. 매사 자신 있게 행할 것. 세상에서 자기만 외롭고 답답한 여자로 착각하지 말라. 우물을 파려면 한 우물을 팔 것. 믿었던 사람이 정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격. 검은색, 백색 삼기라.

▶용띠 운세= 자신이 처한 위치를 잘 판단해 예의 주시해보고 일을 저지름이 좋을 듯. 괜히 남에게 오해받을 운세이니 주변 구설을 조심하라. 2, 7, 11월생을 잡아라. 능력 있는 자이니 투자해도 괜찮을 듯.

▶뱀띠 운세= 각오와 결단이 필요할 때. 실력자와 협력해 일을 추진하면 의외로 좋은 결과 있을 듯. 6월생은 자신만 알고 있는 비밀이 있으면 끝까지 간직하고, 살결이 검은 사람은 친가 덕을 보면서도 신경 쓰게 될 듯.

▶말띠 운세= 서로 기쁨과 즐거움이 교차할 수다. 여러 모임으로 지출도 많으나 수입도 있겠다. 기혼 여성은 직업을 갖고 싶으면 부업으로 작게 시작해 보라. 짭짤한 재미를 볼 수 있을 듯. 너무 큰 욕심은 금물.

▶양띠 운세= 새로운 것보다는 현재를 지켜나가야 길하다. 꾸준함이 성공을 가져옴을 알 것. 자신 없이 하는 일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남의 것을 하는 격이니 용기가 필요하다. 3, 7, 11월생은 남녀 간 한발 양보해 성격을 맞춰라.

▶원숭이띠(잔나비띠) 운세= 필요 이상 감정을 내면 대인관계에서 손해 볼 경우가 있다. 애정에 실패한 여자에게 연하가, 남자에게 연상이 따른다. 좋은 인연이 될 듯하다. 금전 조달은 될 듯하면서 침체하는 상태임.

▶닭띠 운세= 내 욕심을 차리기보다 남을 돕는 이에게 큰 이득이 생긴다. 차근차근 답을 쌓듯 베풀면 한꺼번에 복이 옴을 알라. 4, 8, 10월생 신병이 악화할 수 있고, 우울증에 빠질까 염려된다. 애정에 너무 얽매이며 욕심내지 말라.

▶개띠 운세= 모든 것이 마음대로 안 된다고 낙심하지 말라. 때가 왔다. 희망이 보인다. 열심히 노력하면 참는 자에게 복이 찾아오니 명예 또한 얻을 수 있다. 친할수록 금전 거래를 멀리하라. 1, 4, 9월생 애정에도 흔들리는 마음이니 답답할 뿐.

▶돼지띠 운세= 참을성도 있고, 인정도 많으나 인덕이 없다. 예기치 않던 일로 멀리 갈 일이 있겠다. 동쪽으로 가는 것은 괜찮으나 다른 쪽에는 일이 꼬인다. 토지에 손대면 무너지는 소리 들릴 듯. 학원 경영자는 빛이 보이니 투자 또한 더 큰 성과 올릴 수 있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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