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용인 창고형 가구 할인매장으로 갑부가 된 비법이 전파를 탄다.

‘서민갑부’에 리퍼브가구로 대박난 용인 창고형 가구할인매장 SI퍼니처의 박상일(43) 씨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박상일 씨는 자신만의 독특한 비법으로 창고형 가구 할인 매장을 운영하여 연 매출 10억 원 올리고 있다.

12월 21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용인 창고형 가구 할인매장으로 서민갑부가 된 비법이 전파를 탄다.

용인시에 위치한 박상일 씨의 창고형 가구 할인 매장은 스크래치가구부터 새제품까지 원하는 가구를 30-80%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다. 

박상일 씨는 “보통 창고형 가구 매장이라 하면 높은 품질의 물건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새 제품부터 저렴한 스크래치 상품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라고 말한다.

이어 “새 제품도 싸게 팔 수 이유는 매입 단가를 무조건 10% 이상 낮추고 있기 때문이다. 새 제품을 싸게 팔기 위해 공장을 찾아가 단종된 제품이나 이월 상품을 받아온다”라고 말하며 연 매출 10억 원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한다.

‘서민갑부’ 박상일 씨는 약 250평의 가게에 300개의 가구를 전시해 손님들이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게 배치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리퍼브가구로 대박난 용인 창고형 가구 할인 매장 ‘Si퍼니처가구’를 운영하여 10억원의 연매출을 올리는 박상일 씨를 소개하는 ‘서민갑부’는 12월 21일 오후 밤 9시 50분 채널A 방송.

[‘서민갑부’ 12월 21일 ‘용인 창고형 가구 할인 매장’ 방송정보]

■ Si퍼니처가구, 인테리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732 상하성모세성당(기흥구 상하동 295-9)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