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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로맨스 '기억을 만나다', 칸 영화제 상영 확정

VR로맨스 영화 '기억을 만나다'(감독 구범석)가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29일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에 따르면 '기억을 만나다'는 5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넥스트-VR 시어터'(NEXT-VR Theater) 부문에 초청됐다.

칸영화제는 세계 영화 산업 최신 이슈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인 '넥스트'에 2016년부터 VR(가상현실·Virtual Reality) 부문을 추가했다. 

'기억을 만나다'는 이제껏 짧은 러닝타임, 체험용 콘텐츠 주를 이루었던 VR 영상의 한계를 벗어나 극영화로 제작된 작품이다. 뮤지션을 꿈꾸지만 무대가 두려운 우진(김정현)과 어디로 튈지 모를 생기 가득한 배우 지망생 연수(서예지)의 아릿한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 VR 극영화다. 

한국 작품으로는 처음이며, 현지 시각 5월 11일 오후 2시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오는 31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봉한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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