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문제에 대해 걱정하거나 불안해하는 경향이 있습니까? 약간의 불안감이 당신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이언스 저널에 발표 된 이 연구는 관리 가능한 수준의 불안이 사건의 세부 사항을 기억 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반대로, 불안 수준이 너무 높아 지거나 두려움에 빠지면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경우 중립적 인 경험 요소를 부정적인 맥락과 연관 짓기 시작하는 기억의 색채가 생기게 된다. 

캐나다의 워털루 대학교 (University of Waterloo) 교수 인 마이어 페르난데스 (Myra Fernandes)는 불안한 사람들은 신중해야한다며 "어느 정도는 기억력에 도움이되는 불안감이 있지만,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자신의 기억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점에 도달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연구를 위해 워털루 대학교 (University of Waterloo)의 80 명의 학부모 (64 명의 여성 포함)를 평가했다. 참가자 중 반수는 무작위로 깊은 불안감 자극 그룹에 할당되고 다른 절반은 무작위로 얕은 자극 그룹에 할당했다. 그 결과, 불안 수준이 약한 그룹에 속한 사람들은 사실의 상세한 내용까지 기억하는 능력이 증가 되었다.

하지만 불안 수준이 높은 자극을 받은 사람들은 중립적인 정보가 오염되거나 기억 장소로 인코딩 과정에서 감정에 의해 착색되어 감정적 인 맥락이 기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민감도가 증가되어 정서적 사건에 대해 생각하거나 부정적인 사건을 생각 하는 것이 기억을 편향시킬 수 있거나 현재 환경을 인식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는 부정적 사고 방식을 갖게 하였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