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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패럴림픽] ‘강우예보’로 정선경기장 알파인스키 일부 일정 변경

[윈터뉴스=유다혜 기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알파인스키의 일부 경기 일정이 오는 15일((목), 16일(금)의 강우 예보(전국적으로 30mm이상)에 따라 참여선수의 안전을 위해 변경된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3일 “오는 17일(토)과 18일(일)에 예정돼 있는 대회전 경기는 14일(수)로 일정을 바꾸어 개최하고, 14일(수)에 예정된 남자 회전 경기는 17일(토), 15일(목)에 예정된 여자 회전경기는 18일(일)로 변경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알파인스키 경기를 진행하려면 코스의 설질이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한다. 그런데 15일과 16일에 비가 내리면 올림픽 기간에 비해 상승한 기온(평균 영상 3도~영상 17도)으로 인해 설질이 악화된다.

대회전 경기는 회전 경기와 달리 알파인 경기장 슬로프 전 구간을 사용하기에 설질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강우가 예상되는 15~16일을 기준으로 대회전경기를 먼저 개최하고, 회전경기를 나중에 개최하는 것이다.

한편, 경기일정 변경은 기상악화 예상 시, 선수 안전과 원활한 경기운영을 위해 경기를 주관하는 국제연맹과 OBS, IPC, 조직위원회 간 협의를 통해 이뤄진다.

변경된 경기 일정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pyeongchang2018.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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