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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 회고록 '더 높은 충성심', '화염과 분노' 앞지른다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회고록 ‘더 높은 충성심: 진실, 거짓말 그리고 리더십’이 발매 1주일 만에 60만부 넘게 판매됐다.

미 플래티런 북스는 24일(현지시간) '더 높은 충성심'의 판매 부수가 인쇄본과 음성도서, e북을 합쳐 60만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17일 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섰으며, 출판사 맥밀런은 초판 85만 부를 인쇄 주문했으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인쇄 부수를 100만 부로 늘렸다.

지난해 러시아 스캔들 수사 끝에 트러트 대통령에 의해 해임된 코미 전 국장의 회고록은 올해 가장 기대를 모은 출판물 중 하나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이메일 조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한 그의 기억들을 담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코미를 '역사상 최악의 FBI 국장'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더 높은 충성심'은 선주문을 포함해 발매 첫 1주 판매량으로 지난 1월 트럼프 백안관을 파헤친 마이클 울프의 '화염과 분노'를 앞질렀다. 벌써 올해 베스트셀러 전체 순위 2위를 달려 빠른 시일내에 순위 변동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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