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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해 근처서 폭우로 청소년 9명 사망·1명 실종

이스라엘에서 26일(현지시간) 군입대를 앞두고 사해(死海) 남부에서 군사훈련 일환으로 하이킹을 하던 10대 학생 10명 가운데 폭우로 생긴 거센 물살에 휩쓸려 9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이스라엘 구조대는 숨진 사람들은 모두 18살로 8명은 남성이고 1명은 여성이라고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앞서 구조대의 미키 로젠펠드 대변인은 군 입대를 앞두고 훈련을 위해 하이킹 중이던 학생 25명 가운데 일부가 홍수에 휩쓸렸다고 말했다.

사해는 해수면보다도 1400피트(426.72m)나 낮아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해 있다. 사막과 절벽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폭우가 내리면 급격한 경사면을 따라 거센 물살이 일어 폭우에 따른 급류 피해가 잦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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