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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3, 역대 외화 최단기간 900만 돌파...천만 초읽기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마블스튜디오의 10주년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가 각종 역대 외화 최단기간 900만 돌파 신기록을 세우며 누적관객 913만 명을 돌파했다. 

9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3’는 8일 하루 전국 2055개 스크린에서 12만4979명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관객수는 913만8080명이다.

900만 관객까지 파죽지세로 돌파한 ‘어벤져스3’는 천만 카운트 다운에 돌입했다. 기존 역대 외화 천만 영화는 ‘아바타’(2009),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인터스텔라’(2014), ‘겨울왕국’(2014)로 총 4편이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개봉 25일 만에, ‘아바타’는 개봉 38일 만에, ‘겨울왕국’은 개봉 46일 만에, ‘인터스텔라’는 개봉 50일 만에 천만 돌파한 전력이 있으며 역대 외화 최단 기간 천만 돌파 작품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어벤져스는 어벤져스로 넘는다"라는 공식을 입증 할 뿐 아니라 3년 만에 외화 천만 영화 탄생이자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21번째, 외화로는 5번째 천만 영화의 기록을 세운다. 더불어 ‘신과 함께: 죄와 벌’(2017)에 이은 2018년 첫 천만 영화 탄생이기도 하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챔피언’으로 4만2074명을 모았다. 3위는 2462명을 모은 ‘얼리맨’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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