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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객기, 비행중 부조종석 창문 깨져 비상착륙
중국 충칭시에서 티베트자치구 라싸로 가던 여객기의 창문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해 항공기가 비상착륙했다. /사진제공=뉴시스

중국 충칭시에서 티베트자치구 라싸로 가던 여객기의 창문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햇다.

뉴시스에 따르면 14일 중국 환추왕 등 현지매체는 이날 오전 6시27분 충칭시 공항에서 이륙한 쓰촨항공 3U8633편에서 사고가 발생했고, 1시간여 뒤인 7시 40분께 쓰촨성 청두의 공항에 비상착륙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기종은 에어버스 A319으로, 약 130명이 탑승할 수 있다. 정확한 인명피해와 원인은 조사 중에 있으며 탑승객들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쓰촨공항이 웨이보에 게재한 사진에 따르면 사고기는 부조종석 쪽 창문이 깨져 있고, 조종 장치 일부가 파손된 상태로 착륙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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