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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규모 5.3 지진 발생...쓰나미 위험 없어
USGS에서 표시한 일본 지진 발생 위치 /사진=USGS 홈페이지 캡쳐

일본 열도 중부 도쿄 동쪽 지바(千葉)현 동쪽 바다에서 17일 규모 5.3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낮 12시12분께 북위 35.7도, 동경 140.8도를 진앙으로 일어났다. 진원 깊이는 50km로 나타났다. 

진도는 '4'였으나, 인접한 이바라키(茨城)현과 도치기(栃木)현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있었고, 지진에 따른 쓰나미 발생 염려는 없다고 전했다. 또한, 아직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나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지진으로 인해 인근 사이타마현, 군마현, 토치기현, 이바라키현, 후쿠시만현 등에 충격으로 인한 피해가 있을 수 있다고 유의를 당부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오전 낮 12시12분31초에 하사키 남남동쪽 11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5.3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한편, 이바라키현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지진 발생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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