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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 위기 속 1만 명 구조조정 계획 발표
/사진제공=온라인커뮤니티

도이체방크가 최근 수 주 동안 약 1만명의 직원 구조조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체 직원의 10%에 해당되는 수로, 구조조정은 오는 2019년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WSJ는 전했다.

도이체방크는 지난 4월 존 크라이언 도이체방크 최고경영장(CEO)가 경질 되는 등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올해 들어 주가 역시 3분의 1 이상 하락하며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경영에도 위기를 겪고 있다.

겹치는 위기 속에 도이체방크 감독이사회와 경영진, 그리고 투자자들은 2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본사에서 연례주주모임을 개최한다.

전문가들은 이 모임에서 외부 투자자들이 지난달 최고경영자(CEO)를 존 크라이언에서 크리스티안 제빙으로 교체하고 구조조정에 대한 이유 등 어려운 질문을 던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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