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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영화 '번 더 스테이지' 세계관객 196만 돌파 … 소속사 빅히트 '올해의 투자기업' 선정
영화 '번 더 스테이지 : 더 무비' [사진=뉴시스]

 

[월드투데이=강효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첫 다큐멘터리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감독 박준수)가 국내 31만, 세계 누적 관객수 196만을 돌파했다.

 

지난달 15일 국내 CGV와 70여 국가와 지역에서 개봉했다. 국내에서는 개봉 전 예매량 15만장을 돌파하는 등 관심을 끌었다. 개봉 당일에는 관객 7만600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4위에 오르기도 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좌석판매율이 상영 기간 동안 두 자리 수를 유지하며 비수기 극장가에 다크호스로 떠올랐다"면서 "31만명은 국내 음악 다큐멘터리 개봉작 중 가장 많은 관객"이라고 자랑했다.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3 윙스 투어' 실황을 담았다. 방탄소년단은 이 투어로 19개 도시에서 40회 공연하며 55만명을 끌어모았다.

 

한편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올해의 투자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연 '코리아 VC 어워즈 2018'에서 이 상을 받았다. 빅히트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모태펀드 수익률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라고 자랑했다. '빌보드 200' 2관왕을 비롯해 세계를 휩쓴 방탄소년단은 이 회사의 가치도 끌어올렸다. 권용상 빅히트 CFO는 "빅히트는 높은 기준과 끊임없는 개선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혁신 기업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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