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틱서플라이

[월드투데이=강효진 기자]지코, EXO, 산다라박, 박재범, 로꼬, 세븐틴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일본 핸드메이드 실버 주얼리 브랜드 ‘부스틱서플라이(Boostic Supply)’가 오는 2019년 새해 첫날, 브랜드 리뉴얼을 새롭게 선보인다는 소식에 또 한 번 눈길을 끈다.

유명 시계 브랜드 '베젤'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사랑받아 온 부스틱서플라이는 새 슬로건을 앞세우며 브랜드 철학을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공식 사이트와 새로운 로고, 신제품 등을 선보인다.

부스틱서플라이 관계자는 "합리적이고 편리한 구매와 더 정교하고 퀄리티 있는 제품으로 고객만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리뉴얼을 통해 더 향상된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부스틱서플라이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제품에 자신감을 보였다.

새롭게 구성된 부스틱서플라이 사이트(www.boosticsupply.co.kr)에서 2019년 신제품과 그동안의 컬렉션 등 다양한 제품들을 상세히 소개해 마니아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스틱서플라이 사이트에서만 단독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들도 만나볼 수 있으니 마니아들에게는 놓치지 말아야 할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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