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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새로운 삶 "행복해요"정민, 배우 은퇴하고 바리스타로 변신.. "현재 삶 만족"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9.01.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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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사진=정민 인스타그램]


[월드투데이= 권오규 기자] 정민이 연기 은퇴 후 바리스타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정민은 현재 디저트와 베이커리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진관동 매장에서는 직접 바리스타로 손님도 맞고 있다. 정민은 2013년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이후 서울 염창동에서 작은 카페를 열기도 했다.

정민은 “배우 생활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은 남지만, 미련은 없다”며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은 너무 편하고 행복하다”고 현재의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났다.

정민은 1997년 영화 ‘아버지’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카이스트’, ‘내 인생의 콩까지’, ‘압구정 종갓집’, 영화 ‘색즉시공’ 등에 출연하며 청춘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지난 2015년에 방송된 드라마 ‘태양의 도시’를 끝으로 연기를 접었다.

정민은 “사실 나는 내 의지로 배우가 된 게 아니다”며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으로 이쪽 일을 시작하게 됐고, 데뷔하자마자 10년간 일이 술술 풀렸다”고 말했다. 그러다 이후 환경이 바뀌고 결혼을 하면서 은퇴를 진지하게 고민했다는 것. ‘태양의 도시’를 제작발표회 때 “내 인생의 마지막 작품이라 생각하고 후회 없도록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은퇴를 암시하기도 했다.

정민은 특히 지금 7살인 아들이 태어난 뒤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아들이 지금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의 원천이다. 태어났을 때부터 승무원인 아내와 함께 같이 키웠다. 아들 때문에 열심히 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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