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발 벗고 나서다 (남원시청)
상태바
남원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발 벗고 나서다 (남원시청)
  • 신다영 기자
  • 승인 2019.01.08 2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2019년 1월 1일부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범시민적 차원에서 1회용품의 사용 줄이기를 당부하고자 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2015년 기준 1인당 연간 비닐봉지 사용량은 약 414개로 굉장히 높은 수치이다. 이에 따라 법령을 개정하여 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 165㎡ 이상 슈퍼마켓에서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 또한, 제과점에서의 1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이 금지되어 소비자는 필요할 경우 제과점 측에 비용을 지불하고 제공 받아야 한다.

단, 종이봉투 및 쇼핑백은 무상지급이 가능하다. 또한, 생선·정육·채소 등 표면에 수분이 있는 제품 혹은 아이스크림 등 상온에서 물기가 발생하는 냉동식품을 담기 위한 봉투(보통 투명봉투)는 사용이 가능하다. 남원시 환경과장은 남원시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당 사업장주 및 시민이 1회용품 사용억제에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신다영 기자    wn301s@nate.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34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