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명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주복)는 독거세대를 대상으로 매일 요구르트를 배달해 주는 『희망 요구르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읍면동 기능 활성화 사업 가운데 하나인 『희망 요구르트 사업』은 독거 어르신,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홀로 생활하는 세대에 매일 요구르트를 배달해 고독사 예방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희망 요구르트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전을 확인할 수 있고, 배달사원이 말벗 되어 정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순기능이 많아 확대가 장려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시작한 『희망 요구르트 사업』은 3월 말 종료를 앞두고 있으나, 명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5월 2019년 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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