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달 1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장애인·고령층을 대상으로 컴퓨터 및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무료 정보화교육을 시행한다.

교육과정은 ▲한글문서 작성 ▲엑셀·파워포인트 기초 ▲스마트폰 활용 ▲인터넷 기초 ▲자격증준비(컴퓨터활용능력, ITQ) 과정 등이다.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은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시장애인복지관(대표 변창수)에서 실시하고, 고령층 집합정보화교육은 도담동에 위치한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세종시협회(대표 신우용)에서 실시한다.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은 세종시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고령층 집합정보화교육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만 55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필순 정보통계담당관은 “이번 교육으로 세종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고령층 주민들의 정보화 역량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보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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