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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배그대회 'GPL' 시즌3 예선전 성황리 종료… 32팀 본선 올라
[지지더블유피 제공]

[월드투데이=강효진 기자]지난 16일 GGWP PLAY LEAGUE PUBG 시즌3(이하 GPL) 예선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GPL은 주식회사 지지더블유피가 개최하는 아마추어 배틀그라운드 대회로 지난 12월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시즌3은 이전 시즌과 다르게 예선전이 새로 개설되었다. 이전까지는 선착순 및 GPL 스크림 시드권에 따라 32팀만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더 많은 선수에게 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즌3부터 예선전을 개설했다고 지지더블유피는 밝혔다.

시즌3은 지금까지의 GPL 중 가장 많은 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총 131팀(약 580명)이 예선전에 신청했다. 이 중 참가 양식 또는 인원 미달 팀을 제외한 총 111팀이 예선전에 참여했다.

예선전은 15명 또는 16명으로 이루어진 7개 조별 4라운드 경기로 진행됐다. 1~4조는 4월 15일에, 5~7조는 16일에 예선전을 치렀다.

예선전 각 조 4위 팀까지 본선 진출 티켓을 얻었다. 이번 시즌 예선에는 와일드카드 제도도 신설되었다. 조별 상위 4위 팀을 제외하고 전체 팀 킬 합산 상위 두 팀은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진출했다.

조별 상위 4위 팀 총 28팀, 와일드카드 2팀 그리고 프로 시드권 2팀 총 32팀이 오는 본선에서 결선 진출을 다투게 된다. 프로 시드권은 참가 신청한 PKL 프로팀에게 선착순으로 부여된다. 이번 프로 시드팀은 디피지 에이곤(DPG_AGON)과 에이피케이 프린스(APK Prince)이다.

예선에 참여한 총 111팀 중 아수라워크(AsuraWalk), 유에스티웨이(Ust_wAy), 로얄로더(Royal Roader)가 각각 76, 71, 70포인트를 기록하며 최상위 점수를 기록했다. 높은 점수를 얻은 아마추어팀이 프로팀을 상대로 어느 정도의 기량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본선은 오는 24일 저녁 7시 반, 27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생중계는 GGWP의 트위치,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에서 진행되며 중계는 트위치 스트리머 인카가 맡는다.

대회 운영팀 조재우 매니저는 “이번 대회는 지난 시즌에서의 피드백을 모두 수용하고 시청자들이 더 관람하고 싶은, 선수들이 더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구성했다. 대회 운영 관련 피드백을 예선 시작부터 받고 있으며 시즌 동안에도 점점 완성도 있는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별 본선 진출 확정 32팀(순위순으로 나열)

프로 시드팀 DPG_AGON, APK Prince

1조 Royal Roader, Under Ground, Ust_Royal, R_ok

2조 Emblem_Gaming, Dogpig, GodMax, UNIVERSE

3조 PDV, eNi, Team Fighter, EXPO

4조 AsuraWalk, Ust_wAy, SGA RCL, LVP

5조 X2, Cesti e-sports, Kaizen, SL_UnDerDog

6조 GD Avengers, Hottimple, TEAM BLACK, XYZ

7조 Holy, KIDULT, Zizon Gaming, HTP

와일드카드 Ust_Ghost(21킬), Team Monsters(19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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