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 굿피플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었던 체날A ‘신입사원 탄생기- 굿피플’이 6월 4일 화요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됐다.

‘굿피플’ 8인의 인턴들은 한 달 동안 변호사의 업무를 보조하며 총 10개의 과제를 수행하고, 최종 1등과 2등이 로펌에 입사하게 됐다.

공개된 예고영상에는 인턴들이 열심히 과제를 수행하는 모습뿐 아니라 멘토 변호사와의 1:1 면담을 통해 인턴들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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