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ky drama 신션한 남편 방송캡처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주아민은 최근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유쾌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거침없는 그의 성격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sky Drama 예능프로그램 ‘신션한 남편’에서의 발언이다. 태교에 대해 언급하던 중 깜짝 발언을 한 것.

이날 전여진은 “임신 하고나서 미국 드라마를 많이 봤다. 그래서 영어를 잘하나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주아민은 “나는 태교를 너무 못한 것 같아 미안하다. 임신 후 야한 비디오를 많이 봤다”라며 “정말 임신하고 나면 야한 게 땡긴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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