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4일 오후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아이돌룸'에는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했다.
송하영은 개인기로 짐볼 위에 앉아 기타를 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송하영은 짐볼 위에 앉아서 기타를 치며 엔플라잉의 '옥탑방'을 불렀다.
송하영은 재도전했고 춤추기는어설프게 했지만, 짐볼 위에서 버티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다영 기자
wn301s@nate.com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4일 오후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아이돌룸'에는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했다.
송하영은 개인기로 짐볼 위에 앉아 기타를 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송하영은 짐볼 위에 앉아서 기타를 치며 엔플라잉의 '옥탑방'을 불렀다.
송하영은 재도전했고 춤추기는어설프게 했지만, 짐볼 위에서 버티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