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최근 방송에서는 전유성과 멤버들이 각자의 자격증을 설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유성은 쏘맥 자격증을 자신이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소주와 맥주를 황금비율로 맛있게 타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재미있는 자격증이다. 이승기는 "나 이 자격증 안다. 사부님이 만드셨구나"라고 감탄했다.
다들 고정관념 깨뜨리기에 나서며 자격증 제안을 하기 시작했다. 양세형은 "병따개 자격증을 만들겠다"며 "무슨 병따개로든 다 딸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자리에서 병으로 병을 따는가 하면 커피포트로도 병을 땄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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