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가족이엔티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배우 최대성이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2(연출 한상우, 제작 UFO프로덕션)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대성은 스위스의 철자가 새겨진 비행기를 배경으로 트레이드마크인 덥수룩한 머리와 편안한 차림으로 찍은 사진과 함께 스위스의 유명한 여러 관광지를 다니며 개성 있는 포즈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최대성의 근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대성은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기획 정해상/연출 장준호, 정태일 외)’ (이하 집시맨) 의 고정 MC로 활약 중이며, ‘집시맨’은 어렸을 때부터 캠핑여행을 꿈꿨던 최대성이 ‘집시맨’을 통하여 다양한 집시들과 희로애락을 나누며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으며, 그 속에서 인간미와 함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최대성은 최근 종영한 ‘동네변호사 조들호2’를 비롯하여 SBS ‘시크릿 가든’, ‘너의 목소리가 들려’, ‘별에서 온 그대’, MBC ‘최고의 사랑’, ‘구가의 서’, KBS ‘아버지가 이상해’ 등 인기드라마는 물론이고 영화 ‘괴물’, ‘놈놈놈’, ‘미인도’, ‘럭키’ 등 인기 작품에 출연하는 등 명품 조연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더불어 예능에서도 블루칩으로 활약하며 다양한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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