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5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이하이와 선우정아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번 앨범 및 올해 활동 계획도 밝혔다. 선우정아는 "저는 올해 몇 트랙이 될지 모르지만 두 개 이상의 EP앨범을 낼 계획이다"라고, 이하이는 "3년 동안 열심히 했는데 좋은 곡들만 보여드리고 싶어서 신중하게 곡을 골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이의 앨범 제목 '24℃'를 들은 진행자 김신영은 이하이의 나이를 언급했고 선우정아는 "처음 본 게 6~7년 전인데 그래도 24살이다"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이하이 또한 "제가 언니를 처음 본 게 17살 때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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