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절대그이 방송화면캡처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 그이'(연출 정정화|극본 양혁문, 장아미)에서 엄다다(방민아 분)이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구(여진구 분)은 명품 한우 스티커를 붙이고 출근했다. 마왕준(홍종현 분)은 풀셋팅을 하고 영구를 기다렸다. 금은동(홍석천 분)은 그런 마왕준을 이상하게 생각했고, 마왕준은 영구가 세시간도 못버틸 거라고 이야기했다.

마왕준은 영구에 대해서 이름, 나이, 대학 등등 호구조사를 했다. 금은동이 제지했고, 홍종현은 커피를 사오라고 시켰다. 1시간 거리를 30분 안에 다녀오라는 요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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