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배슬기는 6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무 신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든 배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배슬기는 누드톤 원피스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신다영 기자
wn301s@nate.com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배슬기는 6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무 신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든 배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배슬기는 누드톤 원피스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