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 영화 도쿄 스틸컷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아오이 유우는 1985년 후쿠오카 현 출신이다.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해 청순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을 시작으로 '하나와 앨리스', '허니와 클로버',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바람의 검심' 실사화 영화, '이름없는 새', '더 롱 굿-바이'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또 아오이 유우는 우리나라 여배우들의 패션에도 영향을 미칠 만큼 2000년대 중반 패션 아이콘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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