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유진 SNS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지난 4일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킨 이벤트 시작한 지 한 시간도 안 됐는데 100마리가 소진되었어요"라며 "아직 시간이 남았는데. 혹시 가게 오시고 계신 분들께는 윙이나 뭐 다른 거로 뭐든지 원하시는 메뉴로 한가지 드릴게요. 저도 있으니 함께 먹어요. 이렇게 많은 분이 와주시다니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의 식당에서 치킨과 함께 미소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바삭해 보인다" "치킨 맛있어 보인다" "먹고 싶다" "사진 보니 더 배고프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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