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소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으 각도의사기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크하면서도 청순함을 자랑하는 소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과즙이 터지네요", "미모가 레알임",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다영 기자
wn301s@nate.com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소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으 각도의사기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크하면서도 청순함을 자랑하는 소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과즙이 터지네요", "미모가 레알임",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