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화면캡쳐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여수 꿈트락몰의 가게 사장들과 신뢰회복을 하는 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돈까스집은 개발 메뉴로 삼치를 넣은 피시앤칩스를 선보였다. 사장님표 특제 타르타르 소스까지 더해져 백종원은 "확실히 맛있어졌다"고 칭찬했다. 빵가루 대신 튀김 가루를 포함한 반죽으로 바꾼 점이 맛을 바꾼 비결이었다.

예상 판매가가 4500원이라는 말에 MC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MC 김성주는 피시앤칩스를 맛보고 감탄사를 연발하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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