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2’ 그리고 이 광경을 목격하고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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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2’ 그리고 이 광경을 목격하고 또다시....
  • 신다영 기자
  • 승인 2019.06.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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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CN 화면캡쳐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지난 5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 시즌2’(서주연 극본, 이권 이승훈 연출, 이하 구해줘2) 9회에서 믿었던 칠성(장원영)마저 최경석(천호진)에게 넘어가 자신을 버린 것에 큰 충격을 받은 김민철(엄태구). 모든 사람이 자신을 증오한다고 느끼며 오열했고, 설상가상으로 진숙(오연아) 때문에 다시 경석의 수하들에게 잡힐 위기에 처했다. 그야말로 민철의 ‘수난기’였다.

그리고 누구보다 민철을 증오하는 사람이 또 있었다. 바로 동생 영선(이솜). 홀로 예배당에서 “김민철은 제가 가는 곳마다 꼬리표처럼 질질 따라다녀요. 제가 어떻게 하면 돼요?”라고 기도할 정도로 민철과 인연을 끊고 싶어 했다. 민철 때문에 힘들어하는 영선을 발견한 철우(김영민)는 “절 믿고 기도해보세요. 제가 영선 자매님 옆에 있을게요”라며 위로와 확신을 줬다.

그리고 이 광경을 목격하고 또다시 섬뜩한 표정을 지은 경석. 영선이 민철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안 이후부터, 또 다른 계략을 숨기고 있는지 영선을 향한 알 수 없는 눈빛을 보내왔던 그이기에 더욱 궁금증을 자극하는 와중에, 영선의 엄마(서영화)에게 “영선 자매님, 서울로 보내십시오”라고 제안한 경석. 그는 영선을 이용해 무엇을 하려고 하는 걸까.

신다영 기자    wn301s@nate.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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