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성유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억 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또올려주세요이쁨”, “넘 이뽀효~”, “너무 변함이 없어요”, “진짜 이쁘시다”, “너무너무 예뻐요~”, “너무 예뻐요 언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앞선 5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